전자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개념이나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줄 긋고, 표시하고, 포스트잇을 여기저기 붙여놓는 스타일입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살펴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을 찾거나 빠르게 훑어보며 표시해 놓은 부분을 확인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휴대가 필요한데 종이책이 두껍고 무거운 경우 전자책을 구매합니다. 종이책 없는 전자책을 구매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구입한 전자책마저도 잘 읽지 않습니다. 게으른 게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책을 보기 위해 앱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는 사실도 조금은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데 연필 말고 다른 장비가 필요하다는데 거부감도 있는 듯합니다.
개인 취향과 생각을 풀어놓은 이유는 저자가 책을 대하는 방식이 저와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책도 상품이니 수익을 추구하는 건 당연하지만, 가식 없는 솔직함으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을 사는 이유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인 건 맞습니다.
다만, 이렇게 대놓고 수익을 위한 수단으로써만 책을 바라보는 시각에 놀랐습니다.
지식을 나누고 돈이 따라가는 느낌이라면,
돈을 위해 지식을 갈아 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신, 그만큼 상품으로써 책을 만들고, 판매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자본 대신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전자책이라는 경로를 선택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전자책도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만 철저하게 문제해결을 위한 실용서에 집중합니다.
먼저, 전자책을 다시 정의합니다.
조금은 대충 바라볼 수 있는 시각에서 벗어나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전자책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내용 집필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때에 따라 여러 역할을 해야 하는데 따른 걱정이나 부담을 털어내고 빠르게 처리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전자책을 만드는 이유인 수익 창출하려면 해야 할 일들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만드는게 다가 아니며,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건 압니다. 그리고, 말에 따라 태도나 행동도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자로서 책을 대하는 시선과 저자로서 책을 대하는 시선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책을 쓰고자 하시는 분이나 책을 쓰는데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전자책이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독자를 알아가는 방법이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에 전자책은 좋은 선택이라고 알려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