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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

[리뷰] <일머리를 설계하는 AI 워크플로 with n8n>를 통해 똑똑하면서 게으르게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매주마다 점검하고 확인해야 하는 일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이 필요한 일들을 똑똑하게 처리하면서 게으름을 부릴 수 있습니다.

 

친절합니다

n8n이라는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막히지 않도록 스크린샷과 함께 단계별로 안내해 줍니다.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면 n8n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API 키가 필요합니다. 각 서비스별로 어디에서 어떻게 API 키 발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면 구성은 바뀔 수 있지만 어떤 구성을 가지는지 이해하고 나면 화면이 바뀌어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어떤 게 필요한지 정리한 뒤 각 노드별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합니다.

쉽게 해 볼 수 있는 예제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따라올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뭔가 굵직한 자동화를 조금씩 완성해 가는 방식이 아닌 작지만 하나씩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지식을 넓히는 것보다 익숙해져서 활용하는데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예제로 설명합니다

설명을 위한 예제가 아니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 상황이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알림, 주기적으로 파일을 자동 정리, 알림을 응용한 모니터링 같이 곧바로 적용해 볼 만한 예제들로 n8n을 알려줍니다.

예제를 마무리할 때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모두 담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각 예제를 끝내며 예제를 확장할 수 있는 상황이나 고민해 볼만한 아이디어를 추가해 놓았습니다.

아는데 그치지 않고 활용해 볼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후반부에서는 AI를 도입하여 조금 더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예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정보와 RAG를 활용하는 챗봇부터 시작하여 보다 고급 기능을 확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단순한 기능은 이런 기능이 있다는 식으로 훑고 넘어갔으면 접근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알고 익숙해지면 별 것 아니지만 모르면 막막한 상황이 새로운 시도를 가로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 보이니 무작정 도입하기보다, 작지만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기능을 익히면서 활용도를 높여가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굳이 AI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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