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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

[리뷰] 입문서로 더할 나위 없는 <코딩 자율학습 FastAPI 파이썬 백엔드 개발 입문>

 

FastAPI를 시작하신다면 이 책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는데 분량도 많지 않아 부담없이 기본을 파악하는데

 

 

잘 읽힙니다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 쉽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기술 서적이지만 끝까지 읽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저는 중간에 막히는 부분 없이 일독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FastAPI 백엔드 개발에서 알아야 할 기본 내용들을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FastAPI 사용에 익숙해지면 당연해지는 부분을 하나씩 알려줍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책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식의 저주'로 인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익숙해져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전달하는 사람에게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전달받는 사람에게는 뭐가 뭔지 도통 알 수 없어서 막히면 그다음부터는 힘들어집니다. 얘기하는 사람이 가진 전제와 읽는 사람이 아는 전제가 달라지는 순간 같은 문장이지만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게 됩니다.

경로 변수, 쿼리, Pydantic, 요청 본문, 응답 본문과 같은 FastAPI 특징과 기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어디에 위치하고, 어떻게 전달되며, 어떤 역할을 하며, 무엇과 매칭되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받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기본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 입문이나 기본 내용을 알려줄 때 종종 빠지는 부분입니다.

실제로는 정말 많이 쓰이는데 의외로 소홀히 다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거나 첨부파일을 올리고, 양식이나 자료를 다운로드하는 경우를 수없이 만나는데 말이죠.

파일 처리에서 알아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줍니다.

 

 

제목처럼 입문하며 알아야 하는 내용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예제에 나오는 코드가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있는 내용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조금 더 다양한 경우를 떠올리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게 되고,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AI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받아들이는 발판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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