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Vue 3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쪽에 관심이 있지만 쉽사라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확장이나, HTML에 적용하기 위한 디렉티브 형태가 주는 이질감이 거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책을 보며 Vue 3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읽었다고 Vue 3가 손에 착 달라붙을 일은 없습니다만, Vue 3에 관심이 있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장별 분량이 적절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상당히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서적과 속도감이 안 어울리는 듯하지만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설명보다 주제에 따라 호흡을 끊어가며 설명합니다. 주제 특성에 따라 분량이 넘치거나 설명이 복잡해질 수 있는 경우는 과감하게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합니다.
조금씩 쌓아갑니다.
접근하기 쉬운 내용부터 시작합니다. 프런트엔드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한 기능들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까지 코딩한다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 대안과 효율적인 방식을 풀어놓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을 알려주면서 새로운 방식을 강조하는 모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뒷부분에서 불러오면서 응용하고 확장합니다.
적절하게 짚어줍니다
Vue 3를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들이 생깁니다.
비슷한 기능이 겹치는 경우, 생각보다 복잡해질 것 같은 조합, 뭔가 놓친 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생길 시점에 보충하는 설명을 넣어 놓았습니다.
적당한 자극과 함께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실무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Vue 3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