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netkid 2011. 2. 4. 19:05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를 찾아내는 일에 부지런하다.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늘한 시선과 따뜻한 가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책을 보다' Related Articles 민주주의와 투표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진보 집권 플랜 번역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