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생각보다 가까운 <온디바이스 AI> 모바일 프로그래밍에 능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머신러닝이 뭐고, 어떤 게 있더라 하는 정도만 알아도 좋습니다. 하고자 하는 바는 모바일 기기에 머신러닝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에 머신러닝에 접근할 때면 자주 만나게 되는 정신없는 그림과 무자비한 수식은 없습니다. 간단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가지 머신러닝 시나리오를 적용합니다. 모바일 기기와 머신러닝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같은 목표, 다른 디바이스 단순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진 애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명확하다고 하지만 전통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풀기 힘든 목표들입니다. 디바이스를 달리하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합니다. 자연스럽게 개념과 프로세스를 반복하며 머신러닝에 익숙하게 합니다. 머신러닝, 디바이스.. 더보기 [리뷰] 현장감 넘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가이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IT 쪽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언젠가부터 자주 듣게 된 말입니다. 급변하는 비스니스 환경에 대응하기에 모놀리식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접해볼 기회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현실에 두 발을 디디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부분에 답하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도입을 검토하려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주로 담당했던 기술 업무와 관련한 질문들과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 아키텍처가 맡을 범위나 도입을 위해 배워야 할 기술들, 마이크로라는 단어가 떠올리게 하는 과도한 요청에 대한 우려.. 더보기 [리뷰] 실전에 가까운 <SNS 앱을 만들면서 배우는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 개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앱을 보거나 사용한 경험으로 화면을 구성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화면을 만드는 게 맞는지 답답할 때, 열심히 만들다가도 뭔가 진행 흐름이 꼬이는 느낌도 받을 때, 동료와 선배가 절실한 순간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알찬 구성 단순히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수준을 넘어서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각 기능마다 배경이 되는 이론과 개념을 짚고 넘어갑니다. 라이브러리 사용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앱 구현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기능만 사용하려고 무리하지 않습니다. 처음 앱을 개발하려면 어떻게든 안드로이드 자체 기능만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모른다는 이유가.. 더보기 [리뷰]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각화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 딥러닝을 얘기하는 기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딥러닝이 있으려면 무수히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있는 곳에는 편향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편향이 개입된 데이터가 판단과 결정을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각화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맥락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각화가 가지는 힘 때문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데이터를 살피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담겨있는 데이터. 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내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주어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데이터가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참여한 사람도 늘어납니다. 그 얘기는 데이터 안에 다양한 예.. 더보기 [리뷰] 잃어버린 고리를 찾다<'한 번 더'의 힘> 사람마다 생각하는 성공의 모습은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모습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지만 성공을 이루기는 쉽지 않기에 성공을 도와주려는 많은 조언과 코칭과 책들이 있습니다. 이런 도움들 가운데는 작은 단위의 실천에 메여 있다거나, 추상적이다 못해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내용들도 만나게 됩니다. 이렇듯 다양한 조언과 방법들을 접하면서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한 번 더'의 힘"이 잃어버렸던 퍼즐 조각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 더'의 대상 정체성, 감정, 기준과 목표, 인간관계, 평정심. '한 번 더'를 쌓아가는데 놓치지 말아야 할 대상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게는 다른 것들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들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정체성, 감정, 기준은 '한 번 더.. 더보기 [리뷰] 리액트에 들어가는 문턱을 낮추다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 리액트, 프런트엔드에서 활용하는 도구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로 알고 있습니다. 독특한 표기법은 둘째 치고라도 처리하는 방식에 도약이 많은 라이브러리라고 느껴집니다. 한 번씩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검토하면 예전에 보았던 내용과 지금 살펴보는 내용에 꽤나 많은 변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프런트엔드만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또 업그레이드가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라이브러리 자체가 보여주는 듯합니다. 계속 성장하는 라이브러리이니 빠르게 시작해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식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좋다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메타(페이스북)의 스타일이기도 한 것 같구요. 책은 이러한 스타일로 리액트를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필요한.. 더보기 [리뷰]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찾아가는 < GraphQL과 타입스크립트로 개발하는 웹 서비스 > GraphQL과 타입스크립트. 웹, 그 가운데서도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심심치 않게 들어본 단어들이라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들어는 봤으나 직접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 웹 서비스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겠지만 겉으로 보기에 뒤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GraphQL과 타입스크립트로 이루어진 풀스택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구성 구성은 크게 2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GraphQL이 태어난 이유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두 번째 부분은 하나의 프로젝트 전체를 보여줍니다. 개발을 위한 개념과 환경 구성으로 시작합니다. 프로젝트 개발하는 단계를 거쳐, 배포까지 알려줍.. 더보기 [리뷰] 분석하고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Hard Parts>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에 관련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입니다. 하지만, 막상 얘기해보면 실체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에서는 아키텍처와 함께 가상의 기업과 조직, 인물을 통해 아키텍처를 다루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충분히 상상이 가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이 되어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으로 이야기를 재미있어 하면서도 아쉬워하는 건 과연 이런 조직이나 회사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드오프를 절묘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키텍처의 키워드: 트레이드오프 크게 두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아키텍처를 나눕니다. 의도는 선했으나 여러 요구사항을 반영하면서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