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숙한 것과의 결별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를 찾아내는 일에 부지런하다.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다. 더보기 진보 집권 플랜 정직하게 비판하지만 외면하지 않는다. -- 본문 가운데 자기비판과 성찰을 하면서도 긍정과 낙관을 잃지 말자. 일찍이 러셀은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어리석은 자들은 독단적으로 자신만만한 데 반하여 똑똑한 자들은 의심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게 세상의 문제이다" 현재 자기와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 어떠한 고통을 안고 있고, 어떠한 꿈을 꾸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최우선에 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더보기 번역의 즐거움 번역에 대한 방향과 안내, 그리고 팁 번역을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번역 세계를 살짝 보여준 느낌이다. 영어에 대한 내 접근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위로를 받았다. 더보기 4천원 인생 불안정 노동.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노동 현실. 커피숍에 가면, 김밥집에 가면 즐기고 먹으로 오는 사람들보다 카운터/바를 가운데 두고 건너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게된다. 자신의 시간당 임금보다 비싼 커피를 사는 손님들이 어떻게 보일까? 자신에 대한 비참함/참담함과 일하는 시간 내내 서 있어야 하는 현실. 그들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우리는 무엇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을까? 더보기 영어와 우리말 영어 : 주제/핵심이 먼저 나오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이 이어진다. 무엇에 대한 내용인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이어지는 얘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말 : 설명과 꾸미는 말이 먼저 나오고 주제/결론이 제일 뒤에 나온다. 하고자 하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더보기 조명 부드러운 조명은 오히려 방해된다. 집중하기 보다 긴장이 풀리면서 졸게된다. 더보기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스피드 리딩의 내용 가운데 얘기되고 있어서 구입함. 책읽기에 대한 부담을 팍팍주는 책이다.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며 읽는 독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지적인 성장을 위한 도구로서의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한 4단계 독서법에 대한 책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긴장을 늦추지말고 책과 책을 읽는 자신과 책을 읽는 자신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을 읽고 있는지, 왜 그런지 항상 저자와 대화를 하듯 놓치지 말라는 얘기이다. 3단계인 분석적인 책읽기에 대해 많이 적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1, 2단계도 놓치지 말하야 할 것들이다. 4단계는 글쎄... 여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독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읽으며 .. 더보기 뿌리 깊은 나무 보름넘게 던져놓았다가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펼쳐놓은 책이 많은데 조금씩 정리를 해야할 듯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