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효율성을 생각하는 <이펙티브 엔지니어> 목표, 지표, 반복, 실행 현명한 개발자가 되자고 합니다. 반복과 연습, 조정을 통해 프로세스를 정립해 나가는 얘기를 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찾아서, 구간을 나누고 지표를 세웁니다. 빠르게 반복하고, 자동화하고, 측정하여 우선순위와 지표를 검증하며 루틴을 만들고,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합니다. 저자의 경험과 실리콘밸리 IT 기업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이펙티브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시간을 다시 생각합니다. 저자가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시간을 다룰 수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시간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개발자가 늘 아쉬워하지만 정작 제대로 사용하는지 궁금해하는 게 시간입.. 더보기 [리뷰] 애플리케이션 플러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패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보통 디자인 패턴 하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 패턴은 그 대상이 조금 다릅니다.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위한 디자인 패턴이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을 위한 개발 패턴을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익히 알고 있는 디자인 패턴이 집안에 방과 거실, 부엌을 배치하고 동선을 짜고 편의성과 뷰를 위한 고민이었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 패턴은 아파트 단지에서 동의 배치, 주차 공간과 동선, 세대 간 통신 같은 인프라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단지 입주민들이 원활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클라우드에서 움직일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애플리케이.. 더보기 [리뷰] 시작하는 이를 붙들어 주는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리액트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저자가 생각하는 대상 독자는 둘인 듯합니다. 하나는 웹 개발을 처음 시작하면서 리액트 쪽으로 방향을 잡은 분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프로그래밍 경험은 있으면서 리액트를 빠르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어디에 속하든 리액트가 처음이라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리액트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알맞은 분량 미니 프로젝트인 마지막 장을 빼면 15개 장으로 리액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장은 프리뷰, 내용 설명, 실습, 요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장이 같은 구성 즉, 패턴을 반복합니다. 읽어갈수록 패턴에 익숙해지는데 이게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모른다는 걱정보다 대략 어떻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내.. 더보기 [리뷰] 어떻게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지 보여주는 <쉽게 배우는 AWS AI 서비스> AI 기능을 적용한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보여줍니다. 크지 않은 팀이라면 짧게 잡아도 몇 개월은 걸릴 수 있는 작업을 플랫폼 서비스, AWS를 이용하여 풀어나갑니다. 서비스 아키텍처를 그립니다. 아키텍처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서비스 단위로 묶어서 만든 아키텍처를 보여줍니다. 여러 가지 기능들을 서비스 단위로 그룹화합니다. 다양하게 묶을 수 있고 많은 조합이 나올 수 있는 경우라 경험과 고민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아키텍처를,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숲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숲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줍니다. 마치 게임에서 퀘스트를 완수하는 것처럼. 책을 그렇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책에서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만 .. 더보기 [리뷰] 먼저 고민했던 이들과 만나는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개발을 하면서 많은 요구사항을 만납니다. 다양한 요구사항을 잘 풀어나가기 위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법한 내용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처리하기 바빠 당장 변경은 해 놓았는데, 변경하고 난 뒤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져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적용해 보다가도 다른 요구사항이나 시간에 쫓겨 잊어버렸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프로세스의 일부를 변경해야 하는데 프로세스가 다루는 변수들 가운데 숫자 값을 가지는 변수가 무엇을 다루는지 모호해서 코드를 뒤적였던 경험, 진행 상태를 바꿔달라는 요청을 받고서 변경하는 메서드를 찾아서 보완해 놓았는데 상태가 안 바뀐다는 피드백을 받아 다시 들여다보니 상태를 바꾸는 코드가 한두 군데가 아니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열 받았던 기억 같은 것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개발을.. 더보기 [리뷰] 상세히 보다 빨리 <가장 빨리 만나는 스벨트> 스벨트가 어떤 프레임워크인지 빠르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기능이나 주제마다 알아야 할 내용을 필요한 만큼 설명합니다. 너무 간략하지도 않고 장황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이어서 어떻게 적용하고 작동하는지를 구현한 짧은 코드가 따라옵니다. 설명이 장황해질 것 같으면 그림으로 설명을 보충합니다. 설명이나 코드로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그림으로 명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정식 표기와 함께 짧게 줄여 쓰는 표기도 같이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를 볼 때 줄여 쓴 표기를 만나면 '이건 뭐지'하며 주춤거릴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저자의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각 장의 주제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스벨트가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 장의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아 읽어나가는데 .. 더보기 [리뷰]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 볼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머신 러닝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방식과 다른 머신 러닝이 가지는 속성을 어떻게 애플리케이션에 녹여내고, 반영할 수 있는지 전체 과정을 보여줍니다. 머신러닝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무거운 상황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목표로 합니다. 마치 쇼핑몰 사이트에서 상품을 조회할 때, 페이지 아래에 나열되는 같이 구매한 상품 기능처럼 사용자에게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장점 생각보다 코드가 많지 않습니다. 중심을 코딩보다 개발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 더보기 [리뷰] SF가 아닌 현실에서 <AI로 일하는 기술> 인공지능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인공지능이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을 바르게 아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막연히 상상하는 인공지능과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인공지능은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SF를 통해 만나는 인공지능은 인간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상상하는 인공지능을 만들려는 연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기까지는 꽤나 요원해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SF를 통해 봤던 인공지능이 구현되기 시작한다면 가늠하기조차 힘든 컴퓨터의 계산 속도 덕분에 엄청나게 빨리 발전할 것입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특이점이 다가온..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