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LLM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NLP와 LLM 실전 가이드>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자연어 처리를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 사용 안내서입니다.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인간과 컴퓨터가 텍스트를 이용하여 자연어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얘기합니다.참고로, 텍스트는 정보교환의 최종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음성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가 음성 내용을 자막으로 제공한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구성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집니다.1 ~ 3장은 머신러닝 기초가 이루는 수학과 주요 머신러닝 모델을 다룹니다.4 ~ 6장은 텍스트를 다룹니다. 전처리, 분류, 재해석7 ~ 9장은 대규모 언어 모델과 자연어 처리를 보여줍니다.10, 11장은 대규모 언어 모델과 인공지능이 들어온 산업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느낌마치 자연어 처리.. 더보기 [리뷰] 러스트와 친해지기 <이지 러스트>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으로 디버깅하기이론과 코딩 사이 어딘가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러스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려주기 때문에 샘플 코드가 없을 수 없습니다.보통은 특정 기능을 알려주고 관련 샘플 코드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제공한 코드를 통해 설명한 기능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은 코드보다 에러 메시지를 적극 활용합니다.'이렇게 코딩하고 실행해 보면 결과가 나올 것 같지만, 이런 에러를 보여줍니다.'이 에러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와 에러가 나온 이유를 통해 언어가 가진 특성을 살핍니다.코딩하다 만날 수 있는 에러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더보기 [리뷰] 풀스택으로 향해 가는 <전문가를 위한 리액트>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액트 덕후가 알려주는 리액트라고 하면 어떤 분위기 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읽는 도중 종종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까지 알아야 하나 하는 거였습니다.그런 생각이 드는 부분에서는 저자도 어김없이 세세하게 알 것까지는 없다고 언급합니다.다만, 원리를 알아두면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의도를 명확히 합니다. 기본을 단단히리액트를 떠받치는 기둥인 JSX와 가상 DOM을 살펴봅니다.'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다는 '어떤 맥락을 가지는가'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리액트를 사용하여 무엇으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데 더하여,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각이 가지는 힘을 보여주고자 합니다.리액트를 향한 믿음을 .. 더보기 [리뷰] Vue 3를 제대로 알게 해 준 <Vue 3 와 타입스크립트로 배우는 프런트엔드 개발> 최신 Vue 3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자바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쪽에 관심이 있지만 쉽사라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확장이나, HTML에 적용하기 위한 디렉티브 형태가 주는 이질감이 거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책을 보며 Vue 3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한번 읽었다고 Vue 3가 손에 착 달라붙을 일은 없습니다만, Vue 3에 관심이 있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장별 분량이 적절합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상당히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서적과 속도감이 안 어울리는 듯하지만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계속 이어지는 설명보다 주제에 따라 호흡을 끊어가며 설명합니다... 더보기 [리뷰] 전자책을 위한 실용 가이드 <N잡러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with 퍼스널 브랜딩> 전자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개념이나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저는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줄 긋고, 표시하고, 포스트잇을 여기저기 붙여놓는 스타일입니다.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살펴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을 찾거나 빠르게 훑어보며 표시해 놓은 부분을 확인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휴대가 필요한데 종이책이 두껍고 무거운 경우 전자책을 구매합니다. 종이책 없는 전자책을 구매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구입한 전자책마저도 잘 읽지 않습니다. 게으른 게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책을 보기 위해 앱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는 사실도 조금은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책을 읽는데 연필 말고 다른.. 더보기 [리뷰] 성장과 경력을 알려주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커리어 관리라는 방식을 통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나선형으로 쌓아가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업체 규모에 따라 다르고 분야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를 얘기합니다.창업하여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가는 건 전혀 다른 얘기이므로 다루지 않습니다.각개 격파처럼 하나씩 해결하며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경력이 쌓이고 역할이 바뀌면서 부침도 있지만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다르게 보고 대응하므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 더보기 [리뷰] 챗GPT 활용에 꽂혀있는 <챗GPT 제대로 써먹기> 책이 나온 시점(2024년 8월)에서 챗GPT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막상 챗GPT 페이지를 마주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마치,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깜박이는 커서를 마주했을 때와 비슷합니다.다른 점이 있다면 명령 프롬프트는 각종 명령어를 알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지만,챗GPT는 궁금한 걸 그대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단순한 질문에 모호한 답변이 나오는 건, 챗GPT가 앞뒤 사정이나 상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제대로 써먹으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다양한 예시 덕분에 챗GPT를 활용하는 상황이 실감 나게 다가옵니다. 챗GPT의 정체먼저, 생성형 AI 개념을 알려주고 임베딩과 벡터 같은 주요 용어들의 역할과 용도를 알려줍니다.챗GPT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더보기 [리뷰] 기본을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정석> 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제목에 '정석'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딱딱할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성격 좋고 경험 많은 선배와 차 한잔 마시며 가볍게 고민 상담하는 분위기랑 비슷합니다.현장에서 겪으며 익힌 소프트웨어 설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겁지 않습니다설계, 아키텍처, 방법론 자료를 찾다 보면 선뜻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방대한 범위, 빽빽한 내용, 만만찮은 분량에 '과연? 이걸? 내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우리가 원하는 건 프로젝트 성공입니다.이를 위해 위해 알아야 할 것, 필요한 것, 생각해봐야 할 것으로만 짜여 있습니다.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대상이 분명합니다설계를 하다 보면 같은 말인데 서로 다른 얘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동일한 대상을 얘기하지만 각자 머릿속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