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터미널, 막막함을 벗어나는 한걸음 <처음 배우는 셸 스크립트> 터미널을 열 때마다 까만 바탕화면에 깜빡이는 커서를 보며 막막하다고 느끼는, 셸 스크립트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분. 잊을만하면 하게 되는 리눅스 서버 작업 때문에 비슷한 내용을 다시 검색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스러워 보일 때가 있는 분. 셸 스크립트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자주 사용하는 패턴만 사용하는데 아쉬움을 느끼는 분. 궁극적으로 조금 더 게으르고 싶은 분을 독자로 하고 있습니다. 셸 스크립트가 어려운 분에게 도움말 명령어보다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주 사용하거나 알아야 할 내용을 예제와 함께 설명합니다. 특히 각각의 설명에 모두 예제가 함께 있습니다. 명령어를 사용하다 답답함을 느끼거나,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 열어 보았던 도움말. 하지만, 그 도움말을 열 때마다 만났던 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