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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틀에서 벗어나다 산업사회의 틀에서 스스로 나왔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모이고 흩어지는 형태를 벗어낫다. 자유로운만큼 집중/몰입이 필요하다. 순간 방심하면 긇게 바라던 시간을 어이없이 보내버릴 수 있다. 더보기
하고 싶은 일과 배움 힘들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낫다. 일하는 곳이 곧 학습의 장이기 때문이다.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바람직한/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지금 하는 일과 다르다면 많이 힘들다. 일을 마치고 난 뒤, 배움의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이다. 더보기
하루에 생각하는 시간은?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시간관리입니다. 가능하면 중요한 일을 먼저 해놓으려고 발버둥아닌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목표라는게 고민은 많이 하지만 딱히 이거다라고 아직 결정한 것은 없습니다. 끝모를 집중에 대한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얼마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포탈 사이트에서 이러저러한 기사들을 읽고, 메일을 확인하고, RSS의 글들을 읽다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낼 때도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무엇인가 보거나 읽는데 보내고 있지만 정작 생각하는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하루중 읽었거나 보았던 내용중에서 하나를 주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