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시작하는 이를 붙들어 주는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리액트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저자가 생각하는 대상 독자는 둘인 듯합니다. 하나는 웹 개발을 처음 시작하면서 리액트 쪽으로 방향을 잡은 분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프로그래밍 경험은 있으면서 리액트를 빠르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어디에 속하든 리액트가 처음이라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리액트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알맞은 분량 미니 프로젝트인 마지막 장을 빼면 15개 장으로 리액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장은 프리뷰, 내용 설명, 실습, 요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장이 같은 구성 즉, 패턴을 반복합니다. 읽어갈수록 패턴에 익숙해지는데 이게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모른다는 걱정보다 대략 어떻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